건설안전기술사 필승 전략
Table of Contents
1. 각광받는 건설안전기술사
기술사는 기술전문분야의 최고 자격증으로 자격증 취득 후 상당한 삶의 변화를 가져다 줄 만큼 취득 후 전망이 좋은 자격증이다. 그중 건설안전기술사는 점검 더 각광받고 있는데, 새롭게 시행중인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경영책임자가 책임을 지게 되면서 입지가 높아졌다.
그러나, 그 이전부터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사고들로 인해 안전관리가 점점 강조되어 왔었고, 최근에는 전단보강철근누락으로 인한 슬라브 붕괴, 고층 아파트 건설 중 붕괴와 누진파괴, 해체공사 중 붕괴로 인한 일반인의 피해 등이 발생 하면서 건설현장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떠올랐다.
2. 건설안전기술사 보유 현황
건축시공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는 각 건설업에서 많은 기술 전문가들이 도전하고 취득한다. 건축시공 및 토목시공 기술사는 약 15,000명 수준이며,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건설안전기술사는 현재 약 1,000여명 보유하고 있지만, 기술분야 합격자들이 추가로 도전하여 보유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현업에 투입된 건설안전기술사는 절반 수준이라고 한다.
1년에 3개 회차 시험이 치뤄지고, 각 시험때마다 약 1,000명 정도의 수험생이 있다. 각 회차마다 그 합격율이 차이가 있지만 근래들어 필기시험이 1% 수준으로 기술사 중 합격률이 최저 수준이다. 수요가 많지만, 많은 인원을 합격시키지 않는 이유는 그 중요성을 대변하는 듯 하다.

3. 건설안전기술사 필승 전략
건설안전기술사가 상대적으로 다른 기술사를 취득 한 사람이 도전하기에 쉬워 보이는 경향이 있다. 복잡한 계산이나 깊은 전공지식을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건축시공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취득 수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숫자는 도전자 수 대비 불합격이나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기도 하다.
건설안전기술사가 어려운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범위가 너무 방대하다고들 말한다. 사실이지만, 조금 더 정확히 들여다 보면 다른 이유가 있다. 건설안전기술사의 출제위원은 누가 될까? 건설관련 분야의 전공 교수님들과 기술사를 보유한 사람들이다. 매번 출제위원은 바뀌게 되면서 그 전문분야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학의 건설안전 전공 교수조차도 “안전관리”분야의 전문가라기 보다는 본인 전공을 건설안전학과에서 가르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한 없이 어려워질 수도 있는 것이 이 분야이다. 그러나 이 또한 최근 발생하는 사고들로 인해 실질적인 건설안전기술인이 현장에 배치되어야 한다는 기조로 인하여, 그 출제 경향이 기술분야 안전보다는 안전관리와 법적인 부분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바탕으로 “건설안전기술사 필승 전략”을 알아보자. 그리고,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중에서 말하는 전략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먼저 밝힌다.
1) 교재를 믿지 마라. 교재는 여러 사람들의 답안을 짜깁기한 조잡한 물건이다.
시작부터 강하게 나온다고 생각하실 것이다. 그러나 현실이다. 출제위원은 문제를 출제할 때 반드시 모범답안을 작성하게 되어있다. 출제위원들이 작성한 모범답안을 다 모아서 교재를 만들었다고 해보자. 수많은 사람들이 그 교재를 보고 공부하여 많은 사람들이 같은 내용의 답을 써 낸다면 어떻게 될까? 변별력을 위해서 독창적이고 실전경험이 보이는 답안이 합격선에 들어가게 된다. 하물며 시중의 교재는 정답인지도 확인이 어려운 것들을 모아둔 것이다.
그렇다고 교재를 가져다 버리라는 뜻은 아니다. 그래도 전문가들이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건설안전기술사 필승 전략으로 그 교재를 바탕으로 본인만의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한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시작부터 오류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 1번 항목으로 꼽았다.
2) 암기보다 이해가 먼저, 나무보다는 숲이 먼저.
건설안전기술사를 공부하는 사람들 중 10명 중 8명은 시작부터 서브노트를 만들고 그 노트를 암기하기 시작한다. 본인이 만든 서브노트가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암기를 해 나간다. 여기서 이해하지 못한 항목은 여러번의 회독을 거쳐도 암기되지 않고 머리속에 맴돌기만 한다. 또 한가지의 오류는, 다음에 나올 문제가 그 문제와 같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도 있다. 시험장에서 문제를 접하면 유연성이 떨어지는 답안으로 오류를 범하게 된다.
본인이 설정한 카테고리에서 본인이 찾은 키워드들을 문제와 관계 없이 카테고리 전체를 넓게 공부해야한다. 하나의 카테고리에서 큰 하나의 맥락 줄기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큰 맥락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반드시 이해 해야만 한다.
3) 이해할때 시각화를 같이 하라.
건설안전기술사 필승 전략에서 두번째로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다시 말해서 이해와 시각화를 따로 하지말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시각화하여 기억을 회상해 낼 때 그시각화 한 것의 도움을 받으며면서 과회상을 만들어내야 한다. 레미니센스라고도 하며 학습 직후보다 시간이 지난 후에 회상 하는 것이 더 효과적라는 이론이다. 아래 글 참조.
4) 출제자의 입장에서 출제문제를 예상하라.
건설안전기술사 필승 전략 중에 공부량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출제문제를 예상하는 것이다. 물론 100% 예상 할 수 없다. 그리고 반드시 그 회차에 나온다고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몇가지 간단한 정보 습득으로도 큰 인사이트를 얻게된다.
- 관련법을 항상 주시하라. 제/개정되면 몇 차수 내에 출제될 가능성이 크다.
- 최근 발생한 큰 사고현황을 파악하고,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본인만의 생각을 정리하라.
- 답안에는 출제자의 의도대로 답을 쓰되, 실무와 연관시키고 뻔하지 않으면서 눈에 띄는 내용을 넣어라.
- 자주 출제되는 것은 또 나온다.
고용노동부 : https://www.moel.go.kr/
국토교통부 : https://www.molit.go.kr/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수시로 들어가서 입법예고, 고시, 개정법령을 수시로 확인하고 제/개정된 법, 보도자료에서 다룬 사고, 사고조사 결과등을 알아둬야 한다. 출제가능성이 매우 높다.
5) 서브노트는 필수가 아니다.
건설안전기술사 필승 전략으로 많은 선배님들이 서브노트를 제안한다.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어라, 그리고 그것을 암기하라고 한다. 그 말 안에는 이해를 바탕으로 하라는 말도 내포되어있을 것이다. 그러나 엄연히 단점도 존재한다. 문제에 갇혀서 생각을 확장하기 어렵고, 정성들여 작성한 서브노트는 시험장에서 그대로 만들어내기가 어렵다. 생소한 문제는 반드시 나온다. 유연성이 떨어지면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게 된다.
건설안전기술사 필승 전략 결론
위의 노트를 필승 전략 다섯가지를 바탕으로 당연하지만 위에 쓰지 않은 필수항목은 당연히 지속가능한 학습 습관이다.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루틴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그 루틴의 실행이 어려운 수준이라면 장기전에서의 필패 전략이 될 것이다.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장기적으로 차근히 실행해야 한다.